UX 원칙 2/e -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101가지 솔루션 (윌 그랜트)

 

 

 

1. 사용자에게 브랜딩 디자인(UI)을 어필하기 보다는 보다는 좋은 UX를 제공하고 그게 곧 브랜딩이 됨 (#7)

 

2. 폰트는 2가지만 사용 (타이틀용, 본문용)

 

3. 글자 크기와 굵기로 정보 체계 표현 (하지만 크기 종류가 2~3가지 넘지않도록)

 

4. 휴리스틱(일상 생활의 경험)이 적용된 UI UX를 제공

 

5. 검색 입력 창은 돋보기 버튼과 같이 써야함(+ 터치 시 키보드가 올라와야함)

 

6. 슬라이더 UI는 수량화 할 수 없는 값에만(e.g. 볼륨, 밝기, 컬러믹스)

 

7. 선택 사항이 2가지라면 라디오 버튼, 여러 가지일 경우 데이터 피커 UI (여러가지 일 경우 Filter 입력창을 추가하면 좋음)

 

8. 가로 스크롤 지양, 세로 스크롤 지향

 

9. 인피니티 스크롤은 피드에서만 (+페이지넘버링하면좋음)

 

10. 온보딩 - 개별 UI 요소나 컨트롤을 설명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제품 콘셉을 설명 (#27)

 

11. 햄버거 - 항목이 숨겨져 있어 사용자 탐색 시간을 늦춤, 태스크 체감 난이도를 높임. 자신이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알기 어려움 (#29)

     -> 하단 탭바 권장 : 빠른 네비게이션, 현재 자신의 탭 페이지 위치 확인

 

12. 메뉴 하위 세션을 7개 이상 두기 보다는 나누어서 5~7개 이하로 배치하는게 가독성이 좋음 (#31)

 

13. 설정을 자주 쓰이는 메뉴와 카테고리를 세분화(입력 보다는 키보드, 마우스, 패드)하면 좋음.

 

14. 기능 아이콘에는 레이블 달기

 

15. 입력폼은 기본 제공 입력폼 추천 (익숙)

 

16. 입력페이지 도중 나가기 눌렀을 때, 임시저장 또는 정말 나가겠습니까 다시 물어보기

 

17. 이커머스의 UX는 다른 어플 표준을 따라야함 (이를 변경하거나 수정하면x, #79)

 

18. 스플래시 화면에서 기업 브랜딩 보여주지말고 다음 나올 화면의 뼈대를 보여주는게 사용자 입장에서 덜 답답함 (#82)

 

19. 다른 어플에서 사용되는 UX를 써라 (경험기반, 진입장벽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