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제 1장 깨끗한 코드

저자는 00년도 후반에 망했던 회사의 예시를 제시한다.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었는데 해당 업체는 출시에 바빠 코드를 마구마구 짰다고 한다.

기능이 추가될수록 코드는 엉망이 되어갔고, 나중에는 수정이 불가능할정도로

코드의 생산성이 0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렇게 시간에 급급해 대충 구현에만 목적을 두고,

추후 깔끔하게 수정해야하지 하는 플랜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걸 leblanc's Law - "나중은 결코 오지않는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코드를 작성할때 애초부터 클린하게 작성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클린 코드란 무엇인가

 

 

1. 가독성이 좋아야한다. (다른 이가 읽기에 쉽고 또한 수정도 쉬워야한다.)

2. 메모리낭비가 없어야한다.

3. 의존성 최소화, API는 명확하게 정의해야한다.

4. 중복이 없어야한다. (중복되는 코드는 함수로 처리해라)

5. 해당 기능이 해당 문제만을 해결하고 있어야한다.

 

 

 

그 외

깔끔한 변수 이름, 깨끗한 함수, 깨끗한 클래스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clean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저자는 clean code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경험적 교훈과 체계, 절차, 기법과 제시하는 예제들에 대해 학습하고 연습한다면

clean한 code를 작성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